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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전집강해세트 성찬기전자성경찬양반주기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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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규장
저자
김남준
면수
256
규격
150x225
ISBN
9788970465333
배송가능일
3일
배송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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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 '97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평신도부문) 최우수 작품상 수상!!
- 벅찬 감격이 살아있는 참예배 회복서


'우리는 이렇게 예배할 수밖에 없는가'하는 절박한 질문없이 단 한 주간도 지낸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저의 이러한 아픔과 고민에 대한 성경의 한 답변입니다.

오늘날 예배의 갱신이란 이름 아래 행해지는 탈신학적이고 실용주의적인 시도는 일반적으로 하나님을 찾는 예배자의 마음에서 비롯된 시도라기보다는 벽에 부딪힌 목회적 한계를 예배로 극복해보려는 시도입니다.

설교자와 예배자의 갱신이 없는, 방법과 형식의 변화로 예배를 갱신해보려는 것은 하나님 없이도 예배가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에 다름이 없습니다.
- 저자의 서문 중에서

저자 / 역자 소개


김남준

조국교회의 참된 부흥과 그리스도인의 영적 각성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설교와 집필 활동을 하고 있는 김남준 목사는 총신대에서 목회학 석사, 신학 석사 학위를 받고 신학박사 과정을 공부했으며 안양대학 신학부와 천안대학교 신학부에서 전임강사와 조교수를 지냈다. 성경의 원리에 충실하면서 시류와의 영합을 거절하는 청교도적인 설교로 널리 알려진 김남준 목사는 현재 서울 방배동에 있는 "열린교회"를 개척하여 담임하고 있다.

- 저 서

십자가를 경험하라
깊은 기도를 경험하라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경험하라
거룩한 부흥
청중을 하나님 앞에 세우는 설교자
육적 그리스도인 영적 그리스도인
새벽 기도
설교자는 불꽃처럼 타 올라야 한다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97년도 기독교 출판문화대상 수상
자네 정말 그 길을 가려나
목회자의 아내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감명 깊었던 글귀


- 예배에 중심되어야 하는 사건은 인간과 하나님의 만남입니다. 교훈과 감화와 교제는 그 결과여야합니다. 그리고 예배의 결과는 하나님과 맺은 언약의 관계에 대하여 새로워진 헌신을 되찾는 것입니다.
(이책의 서평을 써주신 홍철웅님의 감명깊었던 글귀입니다.)

-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고난 받으신 그리스도를 모르고서는 진정한 예배자가 될 수 없습니다. 주님의 고난에 대한 영적 경험이 동반될때 예배는 더욱 감격적인 은혜 의 현장이 됩니다. 선택받은 자로서 십자가 그늘 밑에서 진정한 쉼을 얻을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참된 예배자들입니다.
(이책의 서평을 써주신 이삼순님의 감명깊었던 글귀입니다.)

목 차


1장.어느 소년의 고백
편지 속 이야기 / 예배, 신앙의 중심부 / 공적인 예배의 필요성 / 예배하며 산 성도들 / 유행처럼 번지는 태만 /
세일만도 못한 예배 / 은혜받는 날 / 당신은 어디 계십니까? / 하나님을 버림 / 약속 있는 은혜의 수단 /
회복된 예배로 / 마음을 다하는 예배인가? / 하나님을 만나십니까? / 교회의 영광스러운 특권 / 세속적인 정신 / 맺음말

2장 예배견디기
견디고 있습니까? / 예배, 하나님과의 만남 / 본질적인 두 요소 / 영과 진리 / 예배 되게 하시는 성령 /
예배자를 찾으심 / '성령 안에서' 드려야 할 예배 / 제사, 예배의 원형 / 이방의 제사 개념 / 예배에 드러나는 영성 /
예배 없이 살 수 없어 / 예배를 위한 교회 / 죄에 대한 자각 / 피 토하는 경고 / 진리를 경험하게 하심 /
두 가지 교훈 / 예배를 주관하시는 성령 / 침묵 이상의 예배 / 믿음 주시는 성령 / 느끼게 하시는 성령 /
예배에 임하실 때 / 배울 수 없는 예배 / 예배의 정신을 따라 / 목석 같은 교인 / 눈물 젖은 만남 /
예배의 정서적 요소 / 초기 미국 청교도들의 예배 / 정서를 새롭게 하심 / 예배와 십자가 사건 / 십자가의 중심성 /
예배와 부흥 / 성령과 자유 / 내가 본 빈야드 교회 / 형식의 한계 / 설교본문 예고 /
때로는 파격이 / 예배자들을 교통케 하심 / 예배를 특별하게 하심 / 맺음말

3장 이상한 제육볶음
말씀의 요리사 / 두번째 요소 : 진리 / 만날 때마다 말씀하심 / 가장 큰 체험 / 하나님과의 만남을 위한 다리 /
진리 없이 예배 없다 / 설교의 권위 / 시내산을 오르며 / 깊은 산속 옹달샘 / 진리의 빛이 필요하다 /
정직한 선포 / 맺음말

4장 들어야 할 목소리
못 말리는 형제 / 삶과 나뉠 수 없는 예배 / 예배자에게 문제 있다 / 동물과 같은 나의 삶 / 삶에 대해 생각하라 /
실패한 자를 받으심 / 봄비를 기다리며 / 제사를 말씀하셨는데 / 계명을 먼저 주심 / 성가대 지휘자와의 다툼 /
예배시간에 잡니까? / 기도원에서 만난 사람 / 윗필드의 일화 / 불꽃처럼 살고 싶다지만 / 무늬만 즐거워 /
설교의 자유 / 핑계를 찾지 말라 / 배교자의 세례행위는? / 맺음말

5장 밤나무의 추억
가을을 기다리다 / 비유의 배경 / 짓지 않은 집에서 / 꼬마의 청구서 / 은혜에도 계획은 있다 /
첫째 교훈 / 남다른 사랑을 / 긍휼로 살아온 인생이기에 / 불꽃교회? / 가정 같은 교회? /
우선적인 사명 / 둘째 교훈 / 항의하고 싶었던 본문 / 내 마음 녹인 진리 / 고귀한 섬김 /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하라 / 맺음말

6장 지갑이 회개할 때
어느 목회자의 한탄 / 본문의 배경 / 시련에 시달린 교회 / 가난해도 부유한 교회 / 헌금의 비결, 기쁨 /
교회에 주는 교훈 / 정당한 예배의 한 순서 / 옥합을 깨뜨린 여인 / 은혜로 산다는 고백 / 헌금 설교로 부흥한 교회 /
내 모든 것 주의 소유 삼으소서 / 사람의 공로는 감추고 / 불꽃 같은 기쁨 / 세 가지 원리 / 헌금생활의 근간 /
자원하는 마음 / 자신을 주신 주님 / 맺음말

7장 어느 사형수의 노래
왜 그렇게 살았는지 / 은혜 받은 성도의 노래 / 위기 앞에서 / 노래할 이유 / 찬양은 부흥의 수단인가? /
찬양은 노래다 / 교인 찬양이 중심 / 규모와 자유 / 찬송은 하나님께 / 은혜 경험을 동반하라 /
가사를 외우는 유익 / 대장간의 추억 / 창조주를 찬양하라 / 거룩하심을 찬양하라 / 선택을 노래함 /
십자가를 노래할 이유 / 십자가의 감격이 / 복음으로 샘솟게 하라 / 은혜로운 구원행동 / 맺음말

8장 더 값진 예물
다윗의 실패 / 고통으로 보내는 나날들 / 죄의 능력 / 영적 회복의 계기 / 참회케 하는 말씀 / 회
개를 잊은 시대 / 하나님의 용서를 체험하라 / 깨달은 진리 / 갈망이 없는 신앙생활 / 하나님 때문에 상한 마음 /
가난한 마음 상한 심령 / 맺음말

9장 웃기는 심포지움
주일은 거룩한 날이니 / 성수주일과 갈등 / 두 날의 신학 / 그리스도를 바라본 날 / 의무에 매이지 않는 사람들 /
주일과 영적 부흥 / 예배 회복과 주일 / 회칠이 문제인가 / 문제는 무덤이다 / 따로 노는 고백 /
영적 삶을 비교하라 / 어느 꼬마의 회심 / 죽은 예배 빛 바랜 주일 / 맥체인 이야기 / 우리도 한때는 /
맺음말

참 고


- 독자 서평 1 : 예배에 집중하라...

처음 이 책을 목사님께서 권해주셔서 읽어보게 되었다.

기냥 교회에 나가서 예배를 드리던 그 때 하나님에 대해서 더 알고자할때 읽어보게되었다.

엄청난 책이었다. 매주 예배를 드리던 그때에 엄청난 도전을 받고 기냥 쉽게 드리는 것이 아니다.함을 느끼게되었다. 예배시간에 바로 하나님께서 임재하시어서 드리는 것인데 어찌 졸수있단말인가? ㅠㅠ 난 이때까지 설교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하지않은것이다.ㅠㅠ 너무나도 회개하게 되었다. 그 다음부터 예배를 드리는 시간이 너무나도 좋았고 은혜스러웠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시 느슨해지는 모습을 본다. 예전의 그 감격을 잊어버리고 있다. ㅠㅠ

처음 이 책을 읽고 났을 때로 돌아가기를 원한다. 예배가 얼마나 중요하며 예배의 그 감격에 빠져야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 그리하여서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께 공급받고 예배를 통해서 더 큰 부흥을 맛보기를 원한다.

우리에게는 예배밖에 없다. 예배만이 나에게 능력이 됨을 고백하면서 이 세상의 모든 그리스도인이 예배의 감격에 빠지기를 간절히 원한다...^^

- 독자 서평 2 :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
정말 감동적이고, 이시대의 교회들뿐만 아니라 내 마음에도 꼭 들어오는 살아있는 메시지였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오랫동안 형식화된 예배속에 묻혀 있었는지 모릅니다.
말로는 살아계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다는 표현을 아무런 거리낌없이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나서는 나의 예배드리는 습관은 절대 그러지 못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예배의 중요성을 너무도 잘 알고 있었지만, 성의 없는 예배로 인해서 슬퍼하실 하나님을 생각해 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과거에 시골교회에서 주일성수를 배울때는 2,30분 전에 교회에 오셔서 기도하시는 모습, 성경을 미리 찾아서 읽어보시는 권사님들이 많이 계셨었는데, 지금은 그런 모습을 찾아보기가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 오히려 11시 정각에 맞춰서 가는 것으로 착각하고 산지가 너무 오래된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몇번이고 부끄러움을 느끼는 대목이 있었습니다.
예배 드리는 것과 예배 참석에 소홀히 하는 것, 헌금 드리는 문제 등등...
많은 부분들에 있어서 성도로서 꼭 지켜야 할 신앙적 의무를 쉽게 져버리는 경우가 있었던 것을 인정합니다.
이 부분에서 잘못을 전혀 느끼지 못할 정도로 둔감해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때문에 같은 실수가 반복되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도 매우 불쾌하게 느끼셨겠지요.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를 드리는 성도라면 사람들앞에서 잘하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앞에서 참으로 잘 예배하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동안 답답했던, 어딘가 막혔던 부분이 뻥 뚤리는 후련함을 느꼈습니다.
한국 교회의 예배회복을 위해 진실을 던지는 외로운 선구자가 여기 있었군요.
더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예배 회복을 위해 나서고, 살아있는 외침이 늘어나길 기대합니다.

- 독자 서평 3 : 예배, 하나님께서 받으시길 원하시는 것.

귀한 책이 나오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예배에 많은 관심이 있었던 본인은 '이 책이 얼마나 잘 쓰여졌으면 상까지 받았겠는가...' 생각하면서 직접 사서 읽었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도 예배가 바로 회복되어야 하고,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풍성히 받는 경우가 많으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도 예배라는 것을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어보니까 제가 알고 있는 것 이상이었습니다. 예배시간에 눈물을 흘려 본 기억이 있습니까? 마음에 깊은 감동을 받아 본 기억이 있습니까? 졸아 본 기억이 있습니까? 설교를 평가하면서 듣지는 않았습니까?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우리가 이런 예배를 드린답시고 예배당에 앉아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과 천사들이 보기에 웃기는 일이 벌어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거룩한 척, 경건한 척, 척이라는 척은 혼자 다 하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느끼지 못하면서도 설교시간에 은혜 좀 받았다고 속이 후련함을 느끼는 그런 예배가 아니었느냐는 말입니다.

시편 50편 5절 말씀은 제가 참 좋아하는 말씀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아삽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나의 성도를 내 앞에 모으라 곧 제사로 나와 언약한 자니라"고 말씀하십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나는 하나님 곧 네 하나님이다. 그러니까 나에게 예배하라는 말씀입니다. 살아계신 나의 하나님이 예배로 부르시는데, 그 예배를 드리러 와서 졸고, 주보나 읽고 있고, 설교평가나 하고, 목에 힘주고 뻣뻣하게 앉아 있어서야 되겠느냐는 것입니다.

예배를 새롭게 회복해야 한다고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단순히 아는 것 이상으로 예배가 회복되지 않으면 하나님의 성령이 계속 근심히신다는 것을 가슴 깊이 느꼈습니다. 성령님께서 나의 마음 속 깊은 곳을 터치셔서 감격하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은혜를 물붓듯 부어주시는 것을 예배 때마다 깊이 체험했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가졌습니다.

예배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주는 귀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진심으로 '나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를 한 번 드리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분, '내가 드리는 예배가 뭔가 잘못되었다'고 느끼시는 분은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 보실 것을 권하는 바입니다.

- 독자 서평 4 : 예배는 한 시간 견뎌내는 시간이 아니다...

책을 읽고 너무나 큰 충격이었다. 그동안 고뇌하였던 부분들을 통쾌하게 해결해주었다. 사실 올해 나의 약속의 말씀이 바로
요한복음 4장 23절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예배를 드리는 영혼을 찾고 계시고 또한 모든 영혼이 하나님을 그렇게 예배드리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것이 예배인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한다는 말의 의미는 무엇인가? 올 한해의 목표는 예배를 알고 참 예배를 드린다는 것으로 정했다. 그랬더니 하나님의 은혜로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참으로 기뻤으며 많은 회개와 감사가 있었다. 그 은혜들은 책을 읽고 맛보라는 뜻에서 이야기 하지 않겠다. 강력추천한다. 아니 필독서라고까지 나는 생각한다. 벌써 이책을 네권이나 샀다. 나뿐만이 아니라 내 친구들과 후배들에게도 사주었다. 모든 사람들이 신령과 진정으로 성령과 진리안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을 꿈꾸며...

- 독자 서평 5 : 이것이 예배다!!!

그동안 잊고 있었던 예배자의 마음을 애통히 회개할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온전히 예배 드리지 못하고 매주 열리는 행사 정도로 생각했던 마음을 회개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찬양 리더를 섬기는 저에게 있어선 정말 좋은 책이었습니다. 책 중에서 찬양에 대해 다루고 있는 Chapter가 있는데 찬양 관련 사역자님은 필독서로 권합니다. 물론 찬양 뿐 아니라 예배의 본질과 의미, 나아가 예배를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알 수 있는 책입니다. 그리스도인의 필독서라고 감히 권합니다.

- 독자 서평 6 :

차마 서평의 제목을 쓸수가 없다....
난 과연 이제까지.. 내 믿음의 정도가 어디까지라고 생각하고 있었을까.. 혹시 이제 나의 믿음은 항상 은혜충만한 믿음이라고 자부하며 살진 안았을까.. 나 혼자서 교만해져만 갔던 것 같다...
내 자신을 돌아보면.. 정말 하나님을 만나기 위한 예배가 아니었다고 본다.. 단지 바리새인과 같은 다른 사람에게 보이기위한 모든 행동들이었다고 본다.. 모든 것들이 가식적인 것들이었다..
나 혼자서 생각하기에 이 정도면 됐다라는 기준을 세워놓았던것 같다.. 사실은 그것이 얼마나 하나님께 죄를 짓고.. 얼마나 교만했던 것인가.. 도대체 나의 존재란 무엇인가. 단지 그 한시간의 시간을 참지 못하여.. 결국은 무너져 내리는 내 자신이 보였다.. 너무나 참지 못해 분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글을 읽었다.. 카타르시스적이 나의 믿음을 생각해 본다.. 찬양을 할때 잠깐 동안 그 가사에 눈물에 젖고.. 다시 뒤돌아서면.. 잊어버리고.. 오직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사모하며 예배에 참석하는 것이 당연한 줄도 모르고 그만 안일한 믿음을 가지고 있던 내 자신이 너무나 한심스럽고.. 이런 내 자신을 너무도 그래도 사랑하시어 김남준 목사님을 통해 깨닫게 해 주심이 감사하다..

김남준 목사님의 책을 전부 다 읽으려고는 하지만.. 조금은 힘이 드네요.. 그러나 목사님의 책을 읽으면.. 저의 믿음생활에 변화가 생김을 느껴요.. 그냥 안일한 믿음을 가지고 살았던 저에게 많은 도전을 주시는 분이죠.. 그리고 정말 불꽃처럼 타오를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분이고요.. 참 예배가 무엇인지.. 저는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침체되어있는 저희 교회를 돌아보기도 했구요.. 안타까운 마음이었습니다.. 제가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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