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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전집강해세트 성찬기전자성경찬양반주기

버려야 할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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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누가
저자
유관재
면수
322
규격
크라운변형판140*215
ISBN
8989344514
배송가능일
3일
배송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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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버려야 할 것을 버리는 인생이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내 인생은 잡동사니로 어지러지지 않았는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집안에 잘 정리되지 않은 물건들이 없는가? 필요없는 물건들이 쌓여 있지 않는가? 쓰레기와 같은 버려야 할 것들이 있지 않은가? 역한 냄새를 피우는 치워야 할 찌꺼기들이 있지 않은가?
바울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사람을 벗어버리라'(엡 4:22)고 권고합니다.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살전 5:22)고 교훈합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라'(히 12:1)고도 전합니다.
버려야 할 것을 버리는 인생이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저자 / 역자 소개


유관재
유관재목사는 사람 만나기를 좋아하는 목사일 뿐만 아니라 혼자 있는 고독을 즐길 줄 아는 목사다.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 기도하고, 묵상하고, 연구하며 파워있는 메시지를 만들어 낸다. 그래서 그의 신선하고 열정적인 메시지는 이미 정평이 나있다. 그는 그의 묘지 앞에 "하나님을 온몸으로 사랑했던 사람, 맡겨진 양떼를 가슴 저리도록 사랑했던 사람"이라고 쓰여지길 원하는 사랑의 사람이다.
그는 할아버지와 아버지에 이어 3대째 목사로서, 침례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Azusa Pacific Univ.에서 M.A. 및 M.M.학위를 받고 미국 Ashland 신학대학원에서 D.Min.(목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양시 행신동(일산) 성광 침례교회를 섬기도 있다.

본문펼쳐보기


게으름·나태·안주 - 계획도 비전도 꿈도 환상도 없는 것

어떤 자가 게으른 자입니까? 과연 게으름이란 무엇입니까? 주님께서는 계획이 없는 삶, 꿈이 없는 삶, 내일에 대한 비전이 없는 삶이 곧 게으른 삶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다섯 달란트를 받은 종과 두 달란트를 받은 종은 "내가 이걸 가지고 이렇게 하리라", "내가 장사를 하리라", "내가 이 돈을 가지고 이렇게 이익을 남기리라"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하지만 한 다란트 받은 종을 봅시다. 그에게는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가 하는 계획이 없었습니다. 인생을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가에 대한 생각이 도무지 없었습니다. 이처럼 계획이 없는 것, 목표가 없는 것을 일컬어 주님께서는 게으른 삶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에게는 날마다 새로운 날이 주어집니다. 그리고 새로운 달과 새로운 해도 시작됩니다. 그런데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면, 어떻게 살아야겠다는 꿈과 비전이 없다면 이런 삶이 게으른 삶입니다.계획이 없다는 것은 곧 실패를 계획한다는 것과 같습니다. 주인이 왜 한 달란트 받은 자에게 "게으른 자"라고 하면서 책망했습니까? 그에게는 아무런 계획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결국에는 실패하고 맙니다. 지나간 세월을 돌이켜 생각해 보십시오. 얼마나 아쉽습니까? "벌써 덧없이 이만큼이나 지나갔구나" 많은 사람들이 이런 후회를 합니다.
남은 세월이라도 제대로 엮어가려면 앞으로의 날들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만 합니다. "언젠가는 하나님 앞에 서게 될 날이 있을 텐데, 언젠가는 인생의 황혼을 만날 텐데, 언젠가는 셈을 하게 될 날이 있을 텐데" 이것을 잊지 마시고 계획을 가지고, 비전을 가지고 걸어가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게으름이 무엇인가? 주님께서는 계획이 없는 것, 소망이 없는 것, 내일에 대한 꿈과 환상과 비전이 없는 것이 게으름이라고 말씀하십니다.
(p. 121~123)

목 차


중독 - 노예의 나라에서 살고 있는 자들
중독의 종류
시작부터 제거하자
환경과 분위기를 바꾸자
십자가의 능력으로

이기심 - 지구는 나를 중심으로 돈다
말세의 사람들은 자기를 자랑하며
이기심이 존재하는 이유
이기심의 결과
이기심을 버리는 방법

염려 - 사망의 길로, 실패자의 인생으로 이도하는 이정표
언제 염려 하는가? - 염려의 원인
염려를 버려야 하는 이유
어떻게 하면 염려를 제거할 수 있는가?

편견 - 다름을 틀림으로 아는 착각
베드로의 편견
왜 편견을 갖게 되는가?
벗어야 할 편견의 안경들

탐욕 - 하나님보다도 물질을 의지하는 쿠드즈(kudzu)
탐욕이라는 쿠드즈(kudzu)
탐욕은 곧 우상숭배
탐욕의 결과
탐욕을 뽑아내는 방법

게으름·나태·안주 - 꿈과 기쁨, 평안과 행복을 훔치는 도둑
사명을 깨닫지 못하는 것
계획도 비전도 꿈도 환상도 없는 것
두려워하는 것
변명을 대며 자기 합리화를 하는 것
열정을 잃어버리는 것
고통과 희생을 피하는 것

침체·우울 - 영혼의 감기
영적인 침체에 빠지는 이유
하나님의 치료 스토리

비난 - 입이 미련한 자가 내는 소리
성경에서 말하는 비난
불과 같은 속성을 지닌 비난
어떻게 하면 비난하지 않을 수 있는가?

불평·원망 - 머리 위로 쏜 화살
언제 불평하고 원망하였는가?
왜 불평하고 원망하였는가?
어떻게 해야 불평과 원망을 제거할 수 있는가?

조급 - 하나님, 인내를 주십시오, 지금당장
조급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창조적 느림의 삶을 사는 방법

교만 - 영적인 암
무엇이 교만인가?
교만의 결과
무엇이 위선인가?

외식·위선 - 겉사람과 속사람이 다른 상태
양반문화, 포장문화
왜 위선을 버려야 하는가?
위선을 버리는 삶은?

다툼·갈등 - 삶을 무너뜨리는 파괴자
피함으로 갈등과 다툼에서 승리하라
이해함으로 다툼과 갈등을 몰아내라
거룩한 손해로 다툼과 갈등을 무너뜨려라

포기 - 불심앙의 또 다른 이름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는 자
문제를 만날 때마다 포기하는 자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인생을 세우는 자

방탕 - 비고 허망한 것에 관심을 둠
만족함이 없는 삶
허망한 것을 좇는 삶
세상의 지배를 당하는 삶
방황하는 삶
방탕한 삶을 사는 이유


참 고


- 독자 서평 1 : 버려야 할 단어들
저자는 인생이 실패의 원인을 패배의 원인을 인간의 내면에 있음을 적난하게 파재끼고 있었다.
어느 한편으로 보면 영성에 도움이 되기도 하였고(마음 바꾸기) 다른 한편으로 보면 인생의 문제를 발견하기도 하였다.(언어 문제) 성공과 실패는 자신의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근본 원인) 사자성어에도 인생은 일체유심이라고 언뜻 생각난다. 성경도 마음을 지키는 것이 생명이라고 말씀하였고!
무한한 가능성도 마음에 내재하고 있었다. 그런데 부정적인 자아상을 갖고 언어의 씨앗을 뿌렸으니 우리의 생애는 무성한 잡초가 뿌리 깊게 내렸을 것이다. 사실 신앙생활하면서도 뿌리 깊이 내린 잡초를(쓴 뿌리) 제거하기 위해 경건에 이르는 훈련받으며 참다운 자화상을 꿈꾸며 기쁨을 누린다. 저자도 이 자화상에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도록 만드는 원인이 게으름이라고 지적한다. 정말로 믿음의 자화상이 맑고 푸르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마음 깊은 곳에서 가능성이 잠자지 않도록 충격을 주며 움직여야 한다.

생애에 문제는 아주 멀리에 있지 않고 생애의 문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바로 자신이 말하고 있는 언어 속에서 생애에 문제가 발생시켰으며 생애에 문제를 해결시켜 갔던 것이다. 중생한 그리스도인이 읽어 볼만한 필독이며 권장할만하다. 다시하번 자신의 언어와 습관을 갱신하는 자세로 필독하면 갱장하게 유익하겠다.

매스컴을 밝혀주는 것은 브라운관이었다. 사람도 사람다운 매력은 내면에 감추어져 있다. 본 서적서도 사람다운 매력에 거부감을 주는 요소들을 지적해주며 사람다운 매력을 느끼는 것은 그리스도를 통한 참다운 변화이었다. 바로 거부감을 주는 타락한 심령이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새롭게 창조되어 가는 것이다. 마치 옛 자아와 새 자아와 끊임없는 줄다리기를 펼쳐간다.
사실 나의 육체와 마음과 정신을 파괴시키는 것은 주변 환경에 의한 것이 아니라 나의 중심에 잘못된 가치관들이 자리 잡고 있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잘못된 가치관을 패러다임 하듯 전환시키고 있었다.
특히 자신의 성장을 가로막는 원인은 자신이 연약한 단점이나 약점이 아니었다. 자신의 성장을 가로막는 원인은 자신의 존재를 오해하고 있는 문제였다. 자신의 존재를 발견하고 깨달을 때 성공은 얼마든지 따놓은 당선이다. 바로 자신의 내면에 감추어진 부정적인 자아상. 이런 요소들이 자신의 성장과 성공을 가로막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버려야 할 단어들을 접해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하였다. 예수님의 사역에 있어서 공유하며 다녔던 팀 플레이중 관원들이 있었다. 이 관원들은 예수님의 신경을 거슬려서 어떻게 하면 난처하게 처하도록 만들어 사람들도 분리될 것을 취재하였다. 왜냐하면 관원이 가르치는 율법이 잘못 되었다는 것보다 관원들의 태도가 잘못된 것을 비유와 교훈 속에서 지적하였기 때문이다. 그 중에 식물을 먹는데 있어서 손을 씻지 않고 먹는 것을 목격한 관원이 책망하자! 예수님은 관원의 의견에 회신을 보냈다. 그것은 이 모든 악한(막7:20-22)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신다고 교훈하셨다.

이처럼 신앙 생활하면서도 예수님을 안다고 하면서도 너무나도 입에서 나오는 악으로 사람에게 상처를 주면서도 너무나도 당연지사하게 살았던 지난날을 기억한다. 관원같이 말씀을 갖고 타인의 연약한 부분을 책망하여 상처를 주기도 하였으나 지난날을 돌이켜 생각해 보면 너무나도 무지한 짓을 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참으로 하나님을 알아가며 참으로 하나님을 경험해 나아갈 때 마음의 회심과 함께 언어의 변화가 시작된 것을 조금씩 깨달으며 경험한다. 그리고 진정 버려야 할 것은 거슬리는 사람이 아니라 내 안에서 거슬리도록 유도하는 악을 버리는 것이 진정한 버림임을 깨닫게 되었다.
성경도 입이 열쇠로 비유하였다. 바로 열쇠는 열수도 있지만 닫을 수 있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 버려야 할 단어에 감추어진 것도 사람의 마음을 닫을 수 있는 요소가 많은 것을 지적해 주어 유익했다. 바꿔 말하면 서적의 교훈을 통해 닫힌 사람과의 관계가 회복할 수 있는 요소를 송이송이 시사해 주고 있는 것이다. 사람도 죄로 하나님과 닫혀져 있으나 그리스도로 믿음으로 열게 되었듯이. 사람과의 관계를 회복해 나갈 수 있는 뜻을 제시해 주고 있다.

- 독자 서평 2 : 버려야지요. 꼭 버려야지요
저는 솔직히 출판사를 운영하는 목사의 사모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책에 대해서는 남다른 관심이 많고 디자인이나 내지, 저자,독자의 관심,내용등등 다른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부분까지 눈여겨 보는 습관이 있습니다. 남편의 권유로 책을 소개 받아 정독을 하게 되었는데 너무 감명을받아 이시대에 살아가는 모든 크리스천들은 꼭 읽어야한다는 사명감 아래 서평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내용이 너무 좋았고 긴 감명과 감동이 넘쳐 났습니다.

처음 첫단원부터 흥분이 되었습니다. "중독" 저는 이세상을 살면서 중독 된것이 별로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접하면서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런 지혜를 주시는것 같습니다. "잔소리" 잔소리에 중독 된것은 아닐까? 염려라는 명목아래 아이들에게, 남편에게, 잔소리아닌 잔소리를 너무 많이 하는것 같은데 이것에 중독 된것은 아닌지, 하나님께 회개 하였습니다. 이기심,염려,편견,탐욕,게으름,우울,비난,불평,조급,교만,외식,다툼,포기,방탕. 다 버려야지요 암요 꼭 버려야지요. 우리주위에서 항상 우리를 노리고 있는 마귀가 가장 좋아하는 단어들 이니까요.

저는 이책을 다읽고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이 모든단어를 꼭버릴수있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이름 으로 기도합니다.

책을 소개해준 남편과 저자인 유관재 목사님께 감사드리고요. 저의마음에 감동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참 ! "잃어버린단어들" 도 있던데 그책도 구입해보고 서평을 쓰겠습니다. 샬롬! 감사합니다.

- 독자 서평 3 : 꼭 버리고 싶습니다...
휴가 기간 동안 읽었던 책 중 한권입니다. 버러야할 하나의 단어에 말씀으로 근거를 삼아 분명히 버려야 하는 충분한 설명과 예화는 정말 와 닿았습니다.

중독, 이기심, 염려 ,편견, 탐욕, 게으름·나태·안주, 침체·우울, 비난, 불평·원망, 조급, 교만, 외식·위선, 다툼·갈등, 포기, 방탕

평소 그것들이 나를 얼마나 무너지게 하는것인지 알고 있었지만 다시한번 말씀으로 짚어 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한번 읽었는데, 시간을 내어 집중적으로 다시한번 읽고 싶네요. 또한 21가지 이 모든 단어를 내 입술에서.. 내 생활에서.. 삶속에서 버리기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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