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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부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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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생명의말씀사
저자
김남준
면수
406
규격
신국판(150*225)
ISBN
8904153875
배송가능일
3일
배송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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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부흥이 없는 날에도.....

부흥이 오지 않아도 우리는 항상 하나님을 섬길 것입니다.
한 편의 설교로 수많은 죄인들을 거꾸러뜨릴 수 있는 능력이 없다고 할지라도, 수많은 사람들이 일시에 회심하는 축복이 없다고 할지라고, 우리는 진리와 양심을 따라 가르칠 것입니다. 선교사들이 일 년에 단 한 사람도 구원하지못하다고 할지라도 우리는 기도하며 후원할 것입니다. 부흥이 오지 않아도 우리는 전도할 것입니다. 하루 종일 지체들과 함께 발이 부르트도록 전도하러 다녀서 단 한 사람의 결신자조차 얻지 못한다 할지라도 우리는 죽는날까지 그 일을 계속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울면서 그 일을 할 것입니다. 서럽도록 하늘이 푸르른 날에 부흥의 소낙비를 주시도록....

저자 / 역자 소개


김남준

조국교회의 참된 부흥과 그리스도인의 영적 각성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설교와 집필 활동을 하고 있는 김남준 목사는 총신대에서 목회학 석사, 신학 석사 학위를 받고 신학박사 과정을 공부했으며 안양대학 신학부와 천안대학교 신학부에서 전임강사와 조교수를 지냈다. 성경의 원리에 충실하면서 시류와의 영합을 거절하는 청교도적인 설교로 널리알려진 김남준 목사는 현재 서울 방배동에 있는 "열린교회"를 개척하여 담임하고 있다.
저 서
십자가를 경험하라
깊은 기도를 경험하라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경험하라
거룩한 부흥
청중을 하나님 앞에 세우는 설교자
육적 그리스도인 영적 그리스도인
새벽 기도
설교자는 불꽃처럼 타 올라야 한다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97년도 기독교 출판문화대상 수상
자네 정말 그 길을 가려나
목회자의 아내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목 차


시작하는 이야기

제1장 부흥과 역사
제2장 부흥과 회복
제3장 부흥과 영광
제4장 부흥과 거룩
제5장 부흥과 권위
제6장 부흥과 권세
제7장 부흥과 경험
제8장 부흥과 지식
제9장 부흥과 책임

마치는 이야기

참 고


- 독자 서평 1 : 참된 부흥에 관하여..

이 책을 보게 되면서 참된, 하나님의 거룩한 부흥이란 어떤것인지 조금 알게 되었다. 이 시대의 잘못된 인위적인 "부흥주위 운동" 이 하나님 편에서 얼마나 악한지도.. 쪼금 알게 되었다. 이 책의 장점과 목적은 3가지로 말할수 있다.
1. 부흥을 기대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부흥을 갈망하게 해준다는것.
2. 부흥만 기다리며 아무 일도 하지 않으려는 잘못된 부흥론 자들을 일깨워 준다는것.
3. 참된 하나님의 거룩한 부흥이 아닌 "부흥주의" 에 빠진 사람들을 오류에서 건져 줄수있다.

이 책을 정독함으로 하나님 앞에서 아무것도 할수 없는 자신을 볼수 있을것이고, 하나님의 참된 부흥은 하나님자신만이 만들어 가신다는 것을 알수 있을것이다. 교회가 부흥되기 위해서 사람은 "방법" 을 찾지만 하나님은 " 한 사람 " 을 찾는 다는것도 알수 있을것이다.

마지막으로 강조 하고 싶은 것은..
좋으신 우리 주님을 너무나 초라하게 섬기는 자기 모습을 발견하며, 거룩한 부흥을 위하여 하나님께 울부짖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한다..
"부흥이 오지않을 것을 전제로 기도하지말고, 이루어 진다는 한방울의 믿음을 갖고 기도하자"

- 독자 서평 2 : 내가 이러고 있을때가 아니구나!!!

저는 교회후배에게 이 책을 선물하기 위해 한권을 샀습니다. 그리고 덤으로 읽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며 한 가지 크게 느낀 것은 "내가 이러고 있을때가 아니구나"였습니다. 결혼하기 전에는 나름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런데 결혼후 많이 안일해지고 또 남은 열심은 동역자를 생각하는 데에 쓰게 되는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섬기는 곳에서는 지금 42명의 새벽기도용사를 부르짖으며 올해는 어찌하든지 부흥하고자 투쟁하고 있습니다. 갈수록 한국교회가 안일해지고 타협하며 부흥하지 못하고 있는다는 것은 오래전에 문제의식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우리역사에도 이런 점이 보이고 그래서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열심히 새벽기도와 전도를 통해 올해는 어찌하든 부흥하고자 하는데도 저는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김남준 목사님의 "거룩한 부흥"을 읽으며 나 한사람이 일어날때 하나님은 그 곳에 부흥의 역사를 이루시는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결혼하기 전의 그 열정을 하나님께 드리고 싶었습니다. 저는 또 부흥의 소수에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하나님께 부흥의 주역으로 쓰임받고 싶습니다. 제게 이 마음을 갖도록 하나님께서 후배에게 선물하고자 하는 마음과 책읽으며 많은 것을 깨닫게 하신 것 같습니다. 올해는 제가 우리 역사의 부흥의 일꾼으로 쓰임 받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참고로 짧은 시간에 일고 쓴 글이라서, 또 어떤 방식으로 써야되는지 아직 잘몰라 그냥 가볍게 제가 깨닫게 된 것을 중심으로 썼습니다. 감사합니다.

- 독자 서평 3 : 거룩한 부흥

부흥에 대한 기대가 높은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98년에 "부흥"이란 복음성가가 발표되었을 때, 음반 판매가 5만장이 넘어서 기독교 음반계에서는 의외의 일이었다고 합니다.
"이 땅의 황무함을 보소서, 하늘의 하나님,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우리의 죄악 용서 하소서, 이땅 고쳐 주소서..."
그 가사처럼,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은 이 땅이 경제적 번영과 늘어가는 십자가 간판에도 불구하고 황무하다는 것에 공감하고 있었고,그것에 그리스도인들이 제 역할을 감당하지 못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었음을 반영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부흥을 노래하면서 눈물을 흘리지만, "일시적 감상"에 불과한 면도 적지 않았다고 봅니다. 마치 "모래시계"를 보고 감동하여 눈물을 흘리는 것철검. 이 책을 읽으면서, 형식만 남은채 무너지면서도, 그것이 무너져 내린 것인 줄도 모르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어떻게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신앙의 본질"을 회복시키도록 강하게 역사하시는지 명쾌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도 성경을 많이 읽었지만, 야곱의 세겜에서 벧엘로 올라가는 사건과 에베소의 사건을 이렇게 명쾌하게 다루시는 것에서 깊이 감동받았습니다. 부흥은 결코 즐거운 감정에 휩싸이는 것이 아니라, 삶의 본질을 회복하고, 그 본질을 회복해야 하는 깊은 깨달음과 결단이 수복되며, 그것과 함께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 조차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임재앞에 굴복하게 된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비록 사람들이 부흥을 일으킬 수는 없지만, 부흥을 위해 기도할 것이라는 저자의 마지막 절규같은 결단에 깊이 동의합니다. 부흥의 흔적조차 보이지 않는 이 시대지만, 소나기와 같은 주님의 부흥으로 이 땅 백성들이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두려움과 경탄함으로 손들고 돌아오기를 저도 기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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