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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청년정신, 당신에게서 찾습니다. 명사들이 띄우는 서른두 통의 편지
김준곤 - 한국 CCC총재
"한국 민족의 탕자성의 위치는 어디며 우리는 어디만큼 왔을까요?
지금은 하나님을 향해서 온 민족이 방향을 바꾸고 있습니다. 지금은 귀로의 시간입니다."
정근모 -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 국가조찬기도회 회장
"청춘은 상상력으로 타오르는 불꽃과 같은 것으로서 인생의 깊숙한 곳에서
솟아오르는 열정입니다. 이런 모습을 지녔기 때문에 20대를 청춘이라 하는 것입니다."
박성수 - 이랜드 그룹 회장
"우리가 인생에서 어떤 선택과 결정을 할 때는 가치관이 동원됩니다.
내 행동을 바꾸려면 결심만으로 되지 않습니다. 가치관을 바꾸어야 합니다."
오정현 - 사랑의 교회 담임목사
"참된영성의 개발은 제자도와 직결됩니다.
필자는 제자도를 '다른 사람을 위하여 예수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과정' 이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저자 / 역자 소개
오정현
‘한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한 제자로 세우는 제자훈련’과 ‘하나님께 집중하고 영권(靈勸)을 회복하는 기도훈련’에 열광한 부흥운동가. 1956년 경북 의성에서 개척교회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4대째 신앙 유산으로 ‘철저한 기도 신앙’을 대물림하고 있다.
내수동교회 대학부에서 무릎으로 청년부흥을 주도했으며, 사랑의교회 협동목사로 섬기던 1988년 옥한흠 목사의 권유로 도미하여 남가주사랑의교회를 개척, 15년을 목회하는 동안 미주 한인교회 가운데 ‘기도를 통한 영적 부흥’의 선한 모델을 남겼다.
2003년 8월 사랑의교회 2대 담임목사로 부임한 다음달부터 ‘40일간의 새벽기도회’를 인도했고, 새벽마다 5천~8천 명에 달하는 성도가 출석하는 ‘강남의 이변’으로 침체된 한국교회에 ‘새벽사람 전성기’의 포문을 열었다. 이듬해인 2004년 가을로 이어진 2차 특별기도회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기도의 비전을 세밀히 제시함으로써, 기도의 힘(祈禱力)을 각인시켰다.
제자훈련으로 다진 지성의 밭 위에 불꽃같은 순교적 기도 영성으로 부흥의 꽃을 가꾸면서 인생의 근간을 뒤흔드는 격동과 변화의 시대를 이겨내기에 너끈한 차세대 영적 리더십으로 주목받고 있다.
총신대 신학대학원, 바욜라 탈봇신학대학원(M.Div, D.Min), 미시간 칼빈신학대학원(Th.M), 포체프스트룸대학교(Ph.D)와 하버드대학교(Resident Fellow)에서 공부했고 향후 4반세기의 사역을 꿈꾸는 가운데 ‘제자훈련의 국제화’와 한국교회에 도래할 제2의 부흥을 위해 쓰임받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저서로 「새벽사람 전성기」, 「열정의 비전메이커」, 「인터넷목회」, 「목회트렌드 2000」,「믿음의 가문을 일으키라」(이상 규장)와 「새천년사역의 패스파인더」(두란노) 등이 있다.
김준곤
조선대학교 문학과, 장로회 신학교, 미국 풀러신학교, 국립 전북대학교 명예 문학박사, 세종대학교 명예 교육학 박사, 미국 Southwest Baptist University명예신학박사, 광주 숭일중 고등학교 교목, 교장 역임, 한국대학생 선교회(C,C,C)창설. 총재(현),국제 대학생 선교회 원로디렉터(현)
정근모(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 국가조찬기도회 회장)
"청춘은 상상력으로 타오르는 불꽃과 같은 것으로서 인생의 깊숙한 곳에서 솟아오르는 열정입니다. 이런 모습을 지녔기 때문에 20대를 청춘이라 하는 것입니다."
박성수(이랜드 그룹 회장)
"우리가 인생에서 어떤 선택과 결정을 할 때는 가치관이 동원됩니다. 내 행동을 바꾸려면 결심만으로 되지 않습니다. 가치관을 바꾸어야 합니다."
목 차
젊은이여 일어나라!
하나님은 청년들을 부르신다
꿈꾸는 젊음
미래는 청년들의 시대
그대들을 부른다, 청년이여
참 고
- 독자 서평 1 : 권하고 싶은 책!
우리 보다 앞서 살았던 신앙의 선배들의 글이다. 하나 하나 깊이 생각하며 읽는다면 정말 큰 유익이 되는 책이다.
평소 존경하던 박성수 사장의 글들 그리고 김준곤 목사님의 글, 정말 청년을 사랑하는 선배들의 마음이 절절히 묻어나는 책들이다.
김준곤 목사님의 탕자의 비유를 우리의 삶에 비유해서 말씀하셨는데 방황하는 그리고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 알고 싶으면 한번 읽어 보길 권한다.
진정한 자유는 아버지에게 돌아오는 것이다.
좋은 친구란 내가 잘해 주는 사람이 아니고 나를 바른 길로 이끌어주는 사람입니다.
-박성수 사장의 글 중에서-
청년은 간증을 끝맺으며 하얀 이를 드러내고 웃으며 제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집사님, 제 꿈이 너무 작았지요. 천만 원의 십일조를 꿈 꿨어야 하는데, 사람은 꿈꾸는 만큼 살아지는 것 같아요.' 나는 청년의 말에 크게 고개를 끄덕였다. -오인숙 선생님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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