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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전집강해세트 성찬기전자성경찬양반주기

(중고) 나는 작아지고 하나님은 커진다

판매가

18,500


출판사
복있는사람
저자
맥스 루카도
역자
윤종석
규격
크라운변형판(142*213) - 178쪽
ISBN
8990353211
배송가능일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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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2005년 미국출판인협회 영성부문 최우수도서(ECPA Gold Medallion) 수상 !!!

맥스 루카도가 전하는 하나님 중심의 삶
[예수님처럼]의 저자 맥스 루카도의 신간!
하나님 중심으로 살고 싶은가? 네 삶의 중심에서 내려오라!

맥스 루카도는 우리가 믿어 온 거짓말, "중요한 건 나"라는 이 희대의 거짓말을 뒤집고
우리 앞에 다른 목표를 내놓는다. 바로 "하나님 중심의 삶"이다.

중요한 건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다!
세상의 거짓 행복에 속아 살아온 우리는 박수 중독자들이다. 해볼 것은 다 해봤다. 명사들의 이름을 들먹였고, 큰소리로 노래했고, 지체 높게 보이려 차려 입었고, 유행에 맞추려 애썼고, 읽지 않은 책들을 인용했고, 잘 알지도 못하는 외국어를 쏟아내었다…. 사탄은 우리 귀에 이 하나의 질문을 속삭이도록 대부대를 훈련시키고 있다. "사람들이 너를 어떻게 생각하니?" 치명적인 질문이다. 우리는 깡마른 토끼를 너무 많이 좇느라 토실토실한 토끼 하나를 놓쳤다.

그러나 당신은 아니다. 당신은 그런 박수와 조명에 끌리지 않는다. 당신과 세례 요한은 같은 노래를 부른다.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나님의 축복이다.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중요치 않다.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하다.
중요한 건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다. 바로 하나님 중심의 삶이다!

어려서부터 우리는 발을 쿵쿵 구르며 자기 방식을 고집했다. 우리는 다 이기적 충동을 기본값으로 가지고 태어나지 않았던가. 나를 행복하게 해줄 배우자, 항상 내 의견을 묻는 직장 동료들을 원한다. 나한테 유리한 교통상황, 나를 떠받드는 정부를 원한다.
중요한 건 나다. 자화자찬, 자기보호, 자기중심의 삶.
그렇게 살면 행복할 줄 우리는 믿었다. 중심인물 자리를 노리라고, 태양의 위치에 서라고, 제 이름을 내라고. 다들 그렇게 말하고 또한 그렇게 배우며 살아왔다.
그러나 세상 행복에 속아 살아온 우리의 삶은 어느새 아수라장이 되고 만다. 스트레스에 찌들고, 관계는 살벌해지고, 온갖 상처에 만신창이가 되고 만다.

우리는 아니다. 우리는 그렇게 살라고 지어진 존재가 아니다!
맥스 루카도는 우리가 믿어 온 거짓말, “중요한 건 나”라는 이 희대의 거짓말을 뒤집고 우리 앞에 다른 목표를 내놓는다. 바로 “하나님 중심의 삶”이다.
「예수님처럼」을 통해 우리도 예수님처럼 변화될 수 있음을 이야기했던 맥스 루카도는 참으로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 이 책을 통하여 일관되게 이야기한다.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이야기하는 한편 어떻게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 것인지 알기 쉬운 예를 통하여 접근한다.

하나님 중심으로 살고 싶은가?
삶의 중심에서 내려오라.
내 즐거움, 내 고통, 내 은사와 재능 모두가 하나님을 위해 존재한다. 그럴 때에야 비로소, 당신은 잃었던 것을 찾고 참으로 바라던 것을 얻는다. 우리는 온전해진다. 만유의 주인이신 아버지의 자녀로 살아간다.
중요한 건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다.

 

 

저자 / 역자 소개


맥스 루카도 저자

맥스 루카도는 미국의 대표적인 기독교 작가이면서 복음주의 계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저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그는 ‘올해의 기독교 책’(the Gold Medallion Christian Book of the Year)의 저자로 몇 차례나 선정될 정도로 미국 기독 출판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설교집, 논픽션, 어린이 책을 막론하고 그의 책은 대부분 90년대 미국 출판계를 휩쓸었고, 미국에서만 1500만 부 이상 팔렸다.

1. 맥스 루카도의 약력

맥스 루카도 목사는 1955년 미국 텍사스의 샌 안젤로에서 태어났다. 그는 텍사스에서 앤드류고교와 애빌린 기독교대학을 졸업했으며, 대학에서는 대중전달학을 전공했다. 또한 같은 학교에서 성서학으로 기독교 석사를 마쳤다.

그후 플로리다 마이애미에 있는 센트랄 그리스도교회에서 부목사로 섬겼으며, 브라질의 리오데자네이로에서 5년간 선교사로 교회 개척 사역을 감당하기도 했다. 그 후 텍사스의 샌안토니오에 있는 오크힐스 교회에 부임하여 11년째 담임 목회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아내 디날린과의 사이에 젠나, 안드레아, 사라,세 딸을 두고 있으며, 가정 사역을 매우 소중하게 생각하는 그는 "약속을 지키는 사람들"의 초기 멤버이자 주강사이기도 하다. 그는 또한 30개주에 방송되는 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매일 15분 씩 말씀을 전하고 있다.


2. 맥스 루카도의 평가

맥스 루카도 목사는 한국에도 잘 알려진 필립 얀시와 함께 현재 미국의 대표적인 기독교 작가 이면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저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다. 그는 1993년에 가장 존경받는 기독교인 저술가로 뽑힌 7인 가운데 한 사람이며, 가장 권위 있는 기독교 잡지 「크리스채니티 투데이」에 최고의 크리스천 작가로 두 번이나 선정되었다.

그의 책은 단순 명쾌하면서도 시적인 감성 문체, 영적인 안목과 통찰력으로 성경에서 캐내는 살아있는 영감과 지혜들로 수많은 크리스천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 또한 성경말씀을 기발하고 상상력 넘치는 우화로 풀어내는 솜씨는 읽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재미있는 농담, 진지한 기도, 숙련된 설교, 절묘한 말재주에 탁월한 재능이 있다는 평을 받지만, 그 어떤 재능보다 아직도 하나님이 자신을 사랑하신다는 것과 독자들이 자신의 책을 읽어준다는 사실에 감사한다.

3. 맥스 루카도의 저서

미국에서 태어나 브라질에서 선교활동을 하면서 글로써 다른 이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그 후 지금까지 15년 동안 『하나님이 너의 이름을 속삭일 때』등 수많은 책을 썼고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되었다. 그가 쓴 『절름발이 양』『친절한 천둥』과 같은 감동적인 이야기들은 그림책으로 꾸며져 미국의 가정에서 널리 읽히고 있다.

국내 출간 도서로는 <은혜를 만끽하는 비결> (In the Grip of Grace), <예수님처럼> (Just Like Jesus)이 "올해의 기독교 책"(the Giold Medallion Christian Book of the Year) 선정,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다>, <아주 특별한 나를 위하여>등 10 여권에 이른다.

윤종석 역자

서강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미국 Golden Gate Baptist Theolgical Seminary에서 교육학(M.A.)을,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상담학(M.A.)을 공부했다. 저서 및 역서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삶] [마음과 마음이 이어질 때] [남자는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가]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 [결혼 건축가] [예수님처럼]

 

 

 

 

내 용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나? 십자가를 보라. 그리고 답해 보라.
성자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죽으셨다. 이런 선물을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마르틴 루터가 독일어로 성경을 인쇄하던 중에 한 인쇄공의 딸이 하나님의 사랑을 만났다. 아무도 그녀에게 예수님 얘기를 한 적이 없었다. 하나님을 향한 그녀의 감정은 두려움뿐이었다. 어느 날 그녀는 바닥에 떨어진 성경 조각들을 주웠다. 한 면에 이런 말이 보였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그리고 "주셨으니."나머지는 아직 찍혀 있지 않았다. 그런데도 거기 있는 말만으로 그녀는 마음이 움직였다. 하나님이 뭔가를 주셨다고 생각하니 두려움이 기쁨으로 변했다. 태도의 변화가 어머니 눈에 띄었다. 즐거워진 이유를 묻자 딸은 주머니에서 성경구절이 찍히다만 구겨진 종이쪽지를
내놓았다. 어머니가 읽고서 물었다. "뭘 주셨는데?" 아이는 잠시 어리둥절해 하다가 대답했다. "저도 몰라요. 하지만 뭔가를 주실 만큼 우리를 사랑하신 분이라면 우리도 두려워할 필요 없잖아요."

하나님이 자녀들에게 기발한 아이디어나 서정적 메시지나 끝없는 노래를 주셨다면… 하지만 그분은 자신을 주셨다. "[성자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엡5:2). 이는 어떤 헌신인가? "다함없는"헌신이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은 죄 없는 제물을 요했고, 죄 없는 제물은 오직 성자 하나님뿐이었다. 하나님의 사랑은 다함이 없기에 그분은 값을 치르셨다. 하나님은 다함없는 사랑으로 당신을 사랑하신다.

1878년 영국은 그런 사랑을 살짝 보았다. 빅토리아 여왕의 둘째 딸은 앨리스 공주였다. 그 공주의 어린 아들이 악성 디프테리아라는 몹쓸 병에 걸렸다. 의사들은 아이를 격리시키고 어머니의 접근을 금했다. (p.76-77)

 

 

 

 

 

목 차


감사의 말
데이비드 로빈슨 서문

1부 하나님을 생각한다
1.삶의 중심에서 내려오라
2.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3.하나님의 자화자찬
4.거룩한 타자
5.잠깐만!
6.그분의 변치 않는 손
7.하나님의 크신 사랑

2부 하나님을 선전하다
8.하나님의 거울
9.나의 메시지에서 중요한 건 그분이다
10.나의 구원에서 중요한 건 그분이다
11.나의 몸에서 중요한 건 그분이다
12.나의 고난에서 중요한 건 그분이다
13.나의 성공에서 중요한 건 그분이다
14.상향적 사고


묵상을 위한 제안

 

 

 

 

 

추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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