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에 등록되어 있지 않은 성경/서적/교회용품 등도 전화/팩스/이메일로 주문이 가능합니다
#THIS ul {list-style:none;} #THIS ul a {display:block !important; text-align:right; margin-top:15px; font-size:18px; }
$('#THIS .c-ul').append($('.layout-baro').clone());
#THIS ul {list-style:none;} #THIS ul a {display:block !important; text-align:right; margin-top:15px; font-size:18px; }
$('#THIS .c-ul').append($('.layout-menu').clone());

주석전집강해세트 성찬기전자성경찬양반주기

청년 리더의 조건

판매가

8,500


출판사
규장
저자
전병욱
면수
240
규격
135*203(변형판)
ISBN
8970469796
배송가능일
3일
배송비
3,500(총 4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


총상품금액0
회원으로 주문시 포인트를 바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PREVIEW


▒ 청/년/리/더/의/조/건

청년 리더는 불타는 가슴으로 일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은 사랑으로 불타오르는 영이시다.
그러므로 가슴이 불타지 않으면, 하나님과 교통이 되지 않는다.
불타면 간절함이 생긴다. 인격에 간절함이 빠지면 껍데기뿐이다.
능력은 간절함에 있다. 변화의 힘은 간절함에 있다.
진정한 영성은 불타는 가슴으로 일하게 한다.
가슴으로 일하는 리더는 세상을 변화시킨다.

- 본문 중에서

▒ 프/롤/로/그

보스가 아니라 리더가 되라!!

사람은 자기 수준만큼 본다. 미술에 안목이 있는 사람이 보는 화랑(畵廊)과 미술에 문외한이 보는 화랑은 다르다. 영적 리더십이란 성경적 관점에서 세상을 보는 눈을 지닌 것이다. 안디옥 교회에 도착한 바나바는 ‘하나님의 은혜’를 보았다고 한다(행 11:23 참조). 오늘날 많은 사람이 교회에서 실망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하나님의 은혜는 안 보고, 사람들만 보기 때문이다. 먼저 보아야 할 것을 나중에 보고, 나중에 보아야 할 것을 먼저 보기 때문이다.

그러면 청년 리더가 영적 안목을 지니기 위한 전제 조건은 무엇인가? 그것은 영적 뿌리이다. ‘영성’(靈性)이란 “예수님께 뿌리를 두는 것”, “말씀에 뿌리를 두는 것”, “생명에 뿌리를 두는 것”을 의미한다. 요트가 풍랑에도 쉽게 뒤집히지 않는 이유는 무게 중심이 수면 아래에 있기 때문이다. 무게 중심을 낮추기 위해 배 중심에 무거운 것을 둔다. 이것을 ‘바닥짐’(ballast)이라고 한다. 무게 중심이 낮아야 파도에도 뒤집히지 않는다. 외형에만 신경 쓰는 사람은 수면 위를 꾸미는 사람이다. 자꾸 장식과 과시에 집중한다. 이런 사람은 풍랑에 뒤집히게 된다. 삶의 풍랑에 넘어지지 않는 든든한 인격이 되기 위해서는 영성의 바닥짐이 있어야 한다. 이처럼 영성의 바닥짐을 지니는 것이 영적 리더십의 출발이다.

그런데 이 ‘영성’이라는 것은 명확하게 정의(定義)를 내려야 혼동을 피할 수 있다. 고든 맥도날드는 ‘영성’과 ‘영적 체험’을 구분한다. 영성은 생명에 뿌리를 둔 것인 반면, 영적 체험은 감정에 근거를 둔 것이다. 부활 이전의 베드로는 영적 체험의 단계에 있었다. 그 때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고 이적을 보았다. 그러나 감정에 근거했기에 호언장담하다 넘어졌다. 진정한 영성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영적 체험은 이처럼 감정에 기반을 둔다. 사춘기 때 수련회에 참석하면 엄청난 눈물을 흘린다. 종종 자신의 죄를 종이에 써서 장작불에 던지면서 오열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감정이 며칠 가는가? 하루 정도 간다. 큰 은혜 받으면 일주일 간다. 그러나 계속 지속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영적 체험은 감정에 치우치기 때문이다. 뿌리가 없으니 오래 못 간다. 오히려 체험자 자신이 감정에만 의존하여 잘못된 신앙의 길로 들어설 우려도 있다. 영적 체험의 끝이 공허하다고 느껴 믿음의 자리를 떠나는 사람도 있다. 영성에 기초하지 않은 영적 체험자는 기독교를 매도하는 반항아나 냉소주의자로 변질될 수 있다. 또한 영적 체험은 훈련이 필요 없다. 단지 외부적 자극만 있으면 된다. 감정을 뒤흔드는 음악, 선동적인 말, 강렬한 조명만 있으면 된다. 예수님이 민중의 환호에 반응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사람들의 영적 체험에 자신을 맡기지 않으려는 의도 때문이다.

진정한 영성에 뿌리를 둔 영적 리더십!!

진정한 영성은 세 가지 특징을 지닌다. 이것을 기초로 청년 리더는 영적 리더십을 갖춰야 한다.

첫째, 진정한 영성은 올바른 저항을 한다.

진정한 영성은 뿌리가 있기에 지속적인 교제와 생명의 공급을 받는다. 그리고 참된 변화를 일으킨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요 1:4).

영성은 생명과의 만남이며 생명의 공급이다. 즉, 하나님과의 만남이다. 생명의 비밀, 생명의 특성은 무엇인가? 생명이 들어가면, ‘저항’과 ‘싸움’이 일어난다. 생명은 반드시 저항에 부딪힌다. 생명은 그 자체가 저항을 불러온다. 생명 자체가 싸움이다. 생명체는 ‘더위’가 오면 더위를 느낀다. 즉, 더위라는 저항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추위’가 오면 추위라는 저항을 맞게 된다. 생명체는 항상 환경의 저항을 받는다. 그러나 죽으면 저항이 없다. 고통이 있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증거이다. 시체 온도가 얼마인가? 상온이다. 방안의 온도가 20도면 20도이고, 10도면 10도가 된다. 시체는 저항이 없다.

둘째, 진정한 영성은 간절한 불타오름이 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은 사랑으로 불타오르는 영이시다. 그러므로 가슴이 불타지 않으면, 하나님과 교통이 되지 않는다. ‘교통’이란 “가슴이 통하는 것”이다. 어디에 내 가슴이 불타오르는가?

어떤 사람은 돈에 가슴이 불타오른다. 돈 이야기만 나오면 불이 붙는다. 그러나 옛 신앙인들은 “사명에 불타는 사람”으로 자처했다. 불타면 간절함이 생긴다. 인격에 간절함이 빠지면 껍데기만 남는다. 능력은 간절함에 있다. 변화의 힘은 간절함에 있다. 가슴이 통하는 것은 간절함이다. 분위기를 압도하며 눈물을 자아내는 노래를 들은 적이 있다. 노래 한 번을 불러도 이런 간절함이 있어야 한다. 탁월한 서예가를 보았는가?

그는 붓글씨의 한 획을 그을 때 종이가 찢기는 힘, 천지를 가르는 힘을 느끼게 한다. 진정한 영성은 불타는 가슴으로 일하게 한다. 가슴으로 일하는 리더는 세상을 변화시킨다. 같이 불타지 않는 사람이 문제이다. 항상 부정적이고 삐딱한 태도로 바라보는 사람이 문제이다.

셋째, 진정한 영성은 가치를 쏟아붓는 삶을 추구한다.

‘영광’이란 “가치를 추구하는 삶”이다. ‘가치’란 “하지 않아도 될 것을 하는 것”이다. 밥을 먹으면서 “내가 오늘 영광스러웠어. 내가 가치 있는 삶을 살았어”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내 앞에 원수가 있다.

용서하기 힘든 사람이다. 그런데 그를 용서할 때 영광이 임한다. 내 앞에 무례한 사람이 있다. 친절하게 대하고 싶지 않은 무례한 사람에게 친절을 베풀 때, 영광이 임한다. 세상 사람들은 자신한테 잘해주는 사람만 선대(善待)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가?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마 5:46,47).

우리는 셈하지 않고 주는 사람, 대가를 바라지 않고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세상에는 군림하려는 ‘보스’(boss)는 넘쳐나지만 ‘섬기는 리더’(servant leader)는 희소하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세상의 잘못된 지도자상에 오염되지 말고 ‘섬기는 리더’가 되어야 할 것을 분명히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가라사대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저희를 임의로 주관하고 그 대인(大人)들이 저희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人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代贖物)로 주려 함이니라”(마 20:25-28).

우리는 ‘군림하는 보스’가 아니라
‘섬기는 리더’, ‘희생하는 리더’, ‘십자가를 지는 리더’, ‘피 흘리는 리더’가 되자.

- 전병욱

저자 / 역자 소개


전병욱
벼리어 날선 예리한 검처럼, 과녁 정중앙을 조준해 시위를 떠난 화살처럼, 삶의 핵심을 단박에 찌르는 말씀 사역으로 예배의 중심을 바로 세우는 예배 인도자. 찌꺼기와 건성으로 드리는 듯한 허상의 예배가 무성한 시대를 반성하며,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해 최고와 최상의 것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려 애쓰는 예배자들의 공동체, 삼일교회(서울 청파동 소재)의 담임목사.

예배의 흔적이 예배자에게 부스러기로 남는 여타 예배 형식과는 달리, 온전히 태워 하나님께 헌신의 향기가 되는 번제(燔祭)를, 그것도 한꺼번에 일천번제로 드린 솔로몬의 예배를 통해 하늘과 땅을 뒤흔드는 감동의 예배 모범을 제시한다.

예배하는 인생에게 밝은 방향지시등이 되어온 그의 저서로는 「파워 크리스천」의 2005년 개정판 「거룩한 야성의 회복」을 비롯해 「청년리더의 조건」, 「지금 미래를 결정하라」, 「약해도 쓰임받을 수 있다」, 「영적 강자의 조건」, 「굿뉴스」, 「강점으로 일하라」, 「히스기야의 기도」, 「어린이 굿뉴스」,「하나님사람의 선명한 기준」, 「기적이 상식이 되는 교회」, 「새벽무릎」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와 「꿈」, 「파워인생」 등의 오디오북이 있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

목 차


프롤로그

1부 청년 리더의 사역 대원칙

예배하는 영혼은 인생 시련의 풍랑 속에서도 그 중심을 잡을 수가 있다.
하나님은 예배하는 자를 리더로 쓰신다. 청년 리더는 예배하는 자이다.

1장 청년 리더는 용서하는 리더이다 _15
2장 청년 리더는 영적 대적과 싸우는 리더이다 _27

2부 청년 리더의 자기관리

진정한 청년 리더는 자신이 연약한 질그릇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이러한 사실을 깨닫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할 수밖에 없다.

3장 청년 리더는 책망할 것 없는 삶을 훈련한다 _69
4장 청년 리더는 지적 탐구의 열정을 가진다 _107
5장 청년 리더는 이성과 재물의 유혹에서 자신을 지킨다 _143

3부 청년 리더 불패의 사역 원리

믿음이란 과감하게 예수님을 의존하는 것이다.
과감하게 예수님을 의존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
청년 리더는 환경과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예수님만 의지함으로 승리한다.

6장 청년 리더는 믿음의 선배를 통해 배운다 _187
7장 청년 리더는 말씀 붙들고 실천의 현장에 선다 _221

서 평


- 독자 서평 1 : 보스보다 섬기는 리더로

전병욱목사님이 쓰신 책가운데 4번째로 구입한 '청년리더의 조건'
난 교회에서 청년리더(순장)로 봉사하고 있기에 제목을 보자마자 쇼핑백에 담았다.
읽고보니 역시나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었다.

리더란 참으로 어렵고 힘든것 같다.
더군다나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내 힘으로 하기엔 더더욱...
그리고 '보스보다 섬기는 리더가 되라'는 말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고있다.
참으로 정답인 말 같다.

앞장서서 일하고, 앞장서서 기도하고,후배를 이끌며 선배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한 손엔 성경을 한손엔 신문을 들라라는 말도 마음에 와닿는 내용들이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난 어떤 리더로 지내왔고 보여졋는지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 독자 서평 2 : 크리스챤 리더의 조건

청년 리더의 조건!!!
역시 청년 중심(?)의 목회를 하시는 전병욱 목사님의 강한 메시지...그리고 도전이 되는 메시지...
책을 읽다가 이건 청년에게도 중요한 조건이지만 크리스챤이라면....주위에 있는 사람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라면 더 없이 좋은 책임을 깨달았다.

크리스챤 리더, 힘있게 주위를 바꿀 리더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하여 추천한다.
매 장마다 요점을 남겨 놓고..그리고 하나 하나 중요한 도전이 되는 예화와 실례를 들어 강하게 리더의 조건을 역설하는 것이 요즘 젊은이들과 크리스챤 리더들에게 필요한 지침이다.

가장 기본이 되는 부분부터 영적으로 싸워야할 부분까지
그러나 거기에는 이론이 아닌 실제 삶이 들어 있다.
바로 기도가 그것이다.

소그룹에서도 사용함이 좋을 듯하다.
리더들이든지 청년 지체들이든지,
같이 읽고 토론하고 도전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고 우리가 서 있는 그 곳이 변화된다면
내가 그 도구가 된다면
꼭 사서 읽어보라.

단 이론으로만 받아들인다면 큰 코 다친다.
실제로 적용하면서 읽어 보라.
분명 당신의 인생이 달라질 것이다.

- 독자 서평 3 : 청년에게 선물로

선물을 주로 책으로 하는데
청년이라서 무엇보다도 귀중한
전병욱목사님의 청년 리더의 조건을
선물하게 되었습니다.

출간되자마자 읽었는데
참으로 감동과 잔잔한 여운을 지금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리더의 자질은 뛰어난 용병술로만
생각하고 있는 자들이라면
꼭 읽어보고 사랑으로 밑바탕이 되어 리더하는
섬기는 리더로 모두에게 존경받는 청년들이여! 사랑의 리더가 되십시요.
강추입니다.

- 독자 서평 4 : 리더로 살기 원하는 청년이라면

개인적으로 전병욱 목사님 책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 책은 올해에 나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다.
특히 올해 교회에서 청년부 회장, 유치부 총무 등의 리더로서의 역할을 해야하는 나에게 리더로서의 올바른 길을 안내해주었다.

신앙의 기본적인 자세에서부터 멋진 리더가 되기까지 상세하게 잘 설명을 해주셨다.
전병욱 목사님의 설교를 듣는 듯한 느낌이 드는 책이었고, 또한 밑줄을 그어야할 부분도 많이 남겨준 책이다.
이책은 다시 한번 공부 한다 생각하고 정리를 해볼 생각이다. 그 만큼 리더가 되어야하는 나에게 바이블이 될것 같아서이다.정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리더로 살아가길 원한다면 청년의 때에 놓치지 말고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독자 서평 5 : 준비되어지는 청년

청년 리더의 조건은 요즘 청년들에게 진정한 리더로서의 삶을 요구하는 책이다.
아니, 그들의 삶을 하나 하나 조각하듯 빚어 나가도록 인도하는 책인 것 같다.
요즘 한국 교회의 많은 어려움들 가운데, 진정한 청년 리더의 부족 현상이 있다.
많은 청년들이 리더의 자리에 서야 하며, 또한 리더가 되고 싶어한다.

하지만, 우리들의 교회에서의 모습을 보면 리더로서의 자질과 모습이 부족하지 않지만, 실상 그의 일상으로 들어 가 보면 너무 막연한 리더의 삶을 살아가는 것을 많이 보게 된다.
전병욱목사님의 분석하는 듯한 설교문인 이 책은 우리에게 진정한 리더가 무엇인지, 어떻게 만들어 져 가는지 돌아보게 만든다.

이 책은 아마 고등부 임원들에게 읽히면 좋을 것 같다.
그들이게 다소 무거운 감이 있지만, 스스로 고민하면서 청년을 준비하는 것도 참 의미가 있을 것 같다.
리더의 자리가 부담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제대로 준비되어 지고, 좋은 리더가 된다면 참으로 중요한 사역자의 자리가 된다.

실제적으로 목회로의 사역이 아니더라도 청년 리더의 자리에서 동력하는 사역자가 된다는 것은 한국교회 청년 사역에 참으로 큰 희망이요, 소망이 될 것이다.

추가정보

Today
신앙생활
일용할 양식 | 칼럼
기독문화
기독교 카툰
기독교 문화
기독교 미션
생명의 삶
기독교 정보
설교채널
김남준 목사 (열린교회)
김성광 목사 (강남교회)
김정석 목사 (광림교회)
이정익 목사 (신촌성결교회)
이찬수 목사 (분당우리교회)
임종달 목사 (전주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여의도순복음)
신앙채널
예화마당
절기와 테마
목회/신학
모퉁이돌 놀이동산
NY기독교민신문
온라인 성경 | 온라인 찬송
십대들의 쪽지
교육채널
감리교신학대학교 | 고신대학교
성결대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교 | 총신대학교
침례신학대학교 | 칼빈대학교
한동대 |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상호 :
기독교성경백화점
|
주소 :
서울시 동대문구 약령시로5길 27, 201호
사업자등록번호 :
841-60-00292
|
대표자 :
장수연
고객센터 :
010-2647-3175 (평일 9시 ~ 18시, 토요일 9시 ~ 12시)
|
팩스 :
050-4030-3175
메일 :
|
통신판매업신고 :
제2011-서울동대문-0209호
|
COPYRIGHT © 기독교백화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