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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전집강해세트 성찬기전자성경찬양반주기

블루 칼라 예수

10%

6,800원 6,120 340포인트 적립


출판사
미션월드
저자
진 에드워드
역자
박선규
면수
72
규격
134*191
배송가능일
3일
배송비
3,500(총 4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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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목수로 사셨던 블루칼라 예수, 그는 성실한 육체노동자였다!”

『세 왕 이야기』, 『이야기 사도행전』의 진 에드워드(Jene Edwards)가 전하는 예수님의 생애에 대한 새로운 관점!
이 책은 사역자가 되는 훈련의 장이 고상한 지식과 학문을 배우는 신학교 현장이 아닌, 전혀 ‘고상해보이지 않는’일상의 일터라는 사실을 일깨우며, 매일 정해진 지루한 일상을 살아가는 가정주부로부터 뾰족탑 수리공에 이르기까지 모든 노동자들을 고귀하고 거룩한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특별하고 독특한 책이다.

내용

나사렛에서 이제 막 스물한 살이 된 세 명의 청년- 멘로드와 조르독, 그리고 예수. 그들 가운데 두 사람은 서기관과 제사장이 되기 위한 훈련을 받기 위해 예루살렘 성전으로 향하지만, 예수는 아버지의 일을 돕는 목수 일을 하며 나사렛에 남기로 결정한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그 아들 예수를 나사렛의 목공소에서 훈련하시기를 작정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이처럼 당신의 아들이 목수가 되도록 선택하셨을 때, 이미 직업에 대한 그분의 견해를 밝히셨다.
본문은 저자의 깊은 통찰을 통해 성육신하신 예수님을 목수의 가정에 보내신 하나님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일상적인 삶이 하나님이 주신 가장 고귀한 소명이라고 말하고 있다.
‘목공소’는 이 세상의 축소판이며, 그리스도가 목공소에서 하나님 안에 계셨던 것처럼, 당신은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말해준다.
저자 자신이 가난한 어린 시절을 살았던 체험 속에서, 가정과 직장에서 생계를 위해 열심히 일을 하는 모든 노동자에게 격려가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모두 11장에 걸친 짤막한 이야기로 구성, 하나님의 마음으로 들어가는 새로운 문을 열어준다.

이 책의 장점

손에 쏘옥 들어오는 판형과, 깔끔한 디자인 속에 담긴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 가다보면, 어느 새 복잡했던 내면이 시원하게 청소되어지는 경험을 하며, 내가 처리하고 있는 일상의 일들,‘과연 하나님께서는 이 상황을 아실까?’하고 의아해 할, 바로 그 형편과 상황 속에 계시는 예수님을 만나게 된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어렵고 힘든 노동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행해지고 있는 거룩한 훈련보다 훨씬 더 훌륭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셨다. 우리가 일상에서 하고 있는 하찮은 일, 바로 그 일이 하나님과 상관이 있다.
하나님의 가치체계에서는 일용직 노동자의 삶이 다른 어떤 종교적인 것보다 위에 있다. 당신이 자녀의 더러운 기저귀를 갈아주었다면, 당신은 하나님의 일을 훌륭히 행한 셈이다.”(본문 중에서)

독자

▪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
▪ 일에 대한 의미를 새롭게 하고 싶은 모든 직업인들
▪ 부활주일에 감동으로 남을,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
▪ 사역의 본질과 사역자의 자세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
▪ 주부를 포함, 모든 고된 노동의 현장에 있는 근로자들

저자 / 역자 소개


진 에드워드

진 에드워드는 사랑받는 이야기꾼이며, 그의 일생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삶과 관련된 주제를 연구해왔다. 그는 『이야기 사도행전』(Revolution, 미션월드), 『세 왕 이야기』(A Tale of Three Kings, 예수전도단), 『하나님과의 로맨스』(The Driven Romance),『1세기의 일기들』(The First-Century Diaries)등 많은 책을 썼다. 그는 동텍사스 주립대학을 졸업하고, 남침례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M.Div)학위를 받았다. 진 에드워드는 수년 동안 목사와 복음 전하는 자로서 그리스도인의 삶에 관한 세미나를 인도했다. 그는 또한 가정교회 운동(house church movement)의 핵심적인 인물이기도 하다. 그는 아내 헬렌과 함께 플로리다에서 살고 있다.

목 차


Chapter One.
Chapter Two.
Chapter Three.
Chapter Four.
Chapter Five.
Chapter Six.
Chapter Seven.
Chapter Eight.
Chapter Nine.
Chapter Ten.
Chapter Eleven.

서 평


- 독자 서평 1 : 공감대 형성

하나님이시지만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
지체높은 집안에 오신 것이 아니라보잘것 없는 목수 집안에 오신 예수님.
존귀하신 하나님이시지만 밑바닥?의 인생들과 함께 하신 예수님.
그 예수님은 우리의 형편과 상황을 잘 아시고 공감해 주실 수 있는 분이시다.
그저 저 높은 하늘위에 우리와는 동떨어진 세계에 사시는 분이 아닌...
육체 노동자로서의 삶을 사셨던 그분...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서기관 & 바리새인도 될 수 있었던 분이시지만 인간적인 영광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셨던 분.
우리의 일상에서, 아무리 보잘것 없어 보이는 직업이라 하여도 우리는 얼마든지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살 수 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그런 삶을 사셨기 때문에...

- 독자 서평 2 :“내가 지금 서 있는 바로 이 곳이 거룩한 곳입니다.”

세상은 ‘큰 것’ 또는 ‘많은 것’ 이 ‘좋은 것’이라는 생각으로 점점 오염되어가는 듯 합니다. 흔히들 ‘큰’ 차를 타고, ‘큰 ’회사에 다니며, ‘큰’ 집에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이라고들 말합니다. 돈도 ‘많이’ 벌고, 사람들도 ‘많이’ 사귀고, 학위도 ‘많이’ 받고, 뭐든지 ‘많이’ 챙겨서 ‘주렁주렁’ 자신을 치장하고 다닙니다.
교회도 예외는 아닙니다. ‘큰’ 건물이 있고, ‘많은’ 성도가 있는 교회를 ‘좋은’ 교회라고들 말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그럴 수도 있지만, 아닐 수도 있습니다. 평가는 오직 하나님께 달려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사람의 시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각’이라는 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왕이면 ‘큰’ 교회에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교회에 다니면 마치 자신의 신앙수준도 그 교회의 ‘규모’ 만큼이나 ‘평가 절상’ 될 거라는 ‘착각’을 하고 있기 때문일까요?
이렇듯 ‘큰 것’, ‘많은 것’에 가치를 부여하다 보니, 당연히 ‘효율성’이라는 문제를 고려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효율적으로 ‘경영’해야, 한정된 자원으로 ‘크고,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테니까요. 효율성의 측면에서 바라본다면, ‘보다 가치’ 있는 것에 투자하는 것이 현명한 태도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효율성’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다 보면 자칫 ‘작고 사소한 것’, ‘성과에 별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 ‘일상적인 것’으로 여겨지는 것을 소홀히 여기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것은 ‘하찮고, 천한 일’일 뿐이니까요.
하지만, ‘블루칼라 예수’는 사람들이 ‘작고 하찮다고 생각하는 것’을 ‘소중히’ 여기셨던 ‘육체 노동자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정말 ‘작고 적은’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크고 많은’ 내용의 여느 책들보다 훨씬 ‘소중한’ 깨달음을 우리에게 던져 주고 있습니다.

이야기꾼 ‘진 에드워드’는 열 한개의 장(Chapter)를 통해 블루칼라(노동자) 예수님을 소개합니다. 그는 예수님께서 자신의 친구들(멘로드, 조르독)처럼 ‘편안하고 거룩’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거나(서기관, ‘멘로드’), 하나님께 제사드리는 길(제사장, ‘조르독’)을 택하실 수 있으셨음에도 불구하고, ‘지저분하고 천한’ 목수의 삶을 택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결국 예수님은 ‘다른 사람들과는 냉담하게 거리를 둔 채 특별하고 귀한 사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던 ’ 그 친구들에게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이 책 전반에 흐르고 있는 핵심적인 메시지는 바로 ‘당신이 일상 속에서 행하는 모든 일이 거룩한 행위이며, 의의 성취라는 것’입니다. 인간들의 천박한 ‘효율성의 논리’에 의해 우리의 모든 삶이 평가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가장 비효율적인 것이지만, 가장 값진 것입니다. 그리고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고전 10:31)” 살면 모든 삶이 고귀합니다. ‘옷을 다리고, 기저귀를 갈고, 차를 수리하는 일’ 모두가 소중합니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아오른 빌딩 속에서 하얀 와이셔츠를 입고 깨끗한 책상에서 일하는 고액 연봉자도, 흙 먼지 날리는 공사판의 푸른 셔츠의 가난한 일용직 노동자도 똑같이 하나님 앞에서 고귀한 삶을 살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것처럼 ‘하나님의 가치체계에서는 일용직 노동자의 삶이 다른 어떤 종교적인 것보다 위에 있다.’는 것 또한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교회에서 찬양하고, 말씀 읽고, 기도하고, 예배 드리는 것만 거룩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설거지 거리’를 수북히 쌓아놓고선, 교회에 와서 ‘거룩한 종교 행위’를 즐깁니다. 인간들이 생각하는 ‘종교적인 효율성’ 측면에서 바라본다면 그럴 수도 있겠죠. 하지만, ‘내가 하는 모든 일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각자의 일터에서, 가정에서, 일상 속에서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땀 흘리는 모습을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보실 수 있다는 것 또한 명심해야 합니다. 그곳은 바로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삶이 바로 진정한 ‘예배의 삶’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은 책에서도 언급되었듯이 당연하게도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가능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내가 바로 예수님을 죽였던 화이트 칼라 ‘멘로드’와 ‘조르독’일 수 있겠구나”라구요. ‘세상과 분리된 거룩한 교회’에서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명목으로, 각자 삶의 현장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성도들을 정죄하면서 못 박은 적이 과연 한번도 없었는가 하는 생각에 두려웠습니다. 그리고 책에 적혀 있는 것처럼 ‘하나님의 일터와 당신(성도)의 일터는 (저와 같은) 성직자들이 훈련 받는 그 어떤 거대한 신학교 건물보다 하나님의 소명을 훌륭히 이루는 곳’이라는 것을 기억하며, 더욱 성도들을 존중하며 열심히 섬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룩한 곳은 다름아닌 지금 내가 서 있는 바로 이 곳이다.’ 라는 마음 가짐으로 저의 일상 역시 소중히 여기면서 말입니다.

- 독자 서평 3 : 블루칼라 예수를 만나봅시다

우리에게 가장 가깝게 다가오는 내용이다. 저자인 진에드워드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들어가는 문을 열어주는 길잡이 역할을 다하고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자기 아들인 예수그리스도가 사회의 상류층과 중류계급에 속해서 살아가게 하실수 있었지만, 그보다는 힘겹게 살아가는 노동자 계급을 선택하셨다.
요즘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에서 정규직과 비정규직이라는 일자리에 모습,노동 현장을 통하여서도 부자의 생각과 빈자의 생각속에서 볼수 있는 일면을 가장 적절하게 성경에 나타난다.
예수그리스도에 생애,모습을 통해서 이책의 저지 역시 노동자 가정에서 성장하면서 지독한 가난을 경험했으며, 열네살의 어린 나이에 텍사스의 정유 공장에서 일하기 시작한 경험에서 볼수 있다.

이러한 그에 작품의 시야는 세왕이야기, 이야기 사도행전에서 보여주는 생각이 본 책에서는 하나님음 매일 정해진 지루하고 고된 일상을 살아가는 가정주부로부터 철탑 수리공에 이르는 모든 노동자들을매우 귀하게 여기신다.
이책은 우리들의 일상을 고귀하고 거룩한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매우 특별하고 독특한 책이다.진에드워드가 전하는 직업과 사역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경험해보기를 바란다.
오늘을 살아가면서 혼란한 2006년도 사순절과 부활절을 맞이하는 한국교회성도들이 목수로 사셨던 블루칼라 예수님, 그의 성실했던 육체 노동자의 삶에 대하여서 또한 서민에 가정에서 태어나서 가장 힘든 일들을 하며 공생애를 살아 가셨던 예수그리스도의 참된 모습을 만나보시기를 강력히 원합니다.

[한국기독교양서보급중앙회 사무간사]
http://cafe.daum.net/Melchizedek

- 독자 서평 4 : 일상 속의 일이 소명이다.

아주 짧은 글이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노동자로서 일하셨다. 우리가 보기에 너무나도 하찮을 수 있는 일들을.. 우리는 예수님께서 주목받다가 가셨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이 시대의 노동자와 같이 주목받지 못하시면서 일하신 것이다. 우리들도 하찮다고 여기는 일들을 하는 사람들을 돌아봐야 할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와 같이 일하셨다. 우리는 선교를 가야만 주의 일을 한다고 생각하고 목회를 해야만 주의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일은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라는 것이다. 우리의 일이 선교요 성직인 것이다. 우리의 일이 바로 주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일이고 그 일이 곧 주의 일인 것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여서 일해야 할 것이다.

- 독자 서평 5 : 노동자 예수!

하나님께서 주신 일들에 대한 생각들을 해 봅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특별한 일들을 하려는 마음이 참 많이 생겨납니다. 난 특별한 일을 해서 유명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라는.. 그리고, 책들을 보면 세상 사람들의 성공적인 업적들 만이 더 강조되는 이 시기에.. 그런 사람들이 하나님을 잘 믿고 성공한 모습을 통해 도전받는 이 시대! 묵묵히 그 자리에서 세상적 성공과는 다르지만 하나님의 뜻안에서 사는 사람들이 가려져 있다라는 것이 참 안타까움이 들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하나님께서는 묵묵히 맡겨진 일들을 감당하는 이들을 귀히 보시고 계신다는 것이 은혜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업신여기는 일을 한다 할지라도 하나님 중심으로 훈련의 장으로써 감사히 여기면서 일을 하는 그 때에 우리는 훈련을 마치게 되고, 그 훈련이 값지게 될 것임을..

자신의 일들이 하찮게 여겨지고, 이 일이 하나님 보시기에 보잘것 없다라는 생각이 드는 이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장부에 이미 당신의 이름이 새겨져 있고, 위로하고 계심을 ....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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